포도씨유는 포도씨만을 짜서 만든 오일(종자유)이 포도씨유 입니다.

보통 1리터 한병을 만드는데 포도 약 1,000kg이 필요합니다.

이렇기 때문에 포도가 많이 자라는 지중해 연안의 국가들에서 많이 생산합니다.

바로 이태리가 그 대표적인 나라입니다.

건강에 매우좋은 영양소가 들어있어서 건강기능식품으로도 나눠지며 아무맛도 아무향도 없습니다.

다른 식용유에 비해 느끼함이 적고 특유의 향도 없어 한국인 입맛에 매우 좋으며 모든요리에 사용이 가능합니다.

항상 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과육을 이용한 오일이여서 조금만 온도가 낮아도 쉽게 얼어버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한국은 발효음식이 많아 마치 일반 발효된 음식에서 보이는 곰팡이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올리브 오일은 보통 영상 4도씨에서도 하얗게 얼어버립니다. 

특히 겨울철 마트같은 곳에서 보시면 올리브 오일이 하얗게 얼어있는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잘 얼지 않는 올리브 오일은 다른것이 첨가되어 빙점이 낮아졌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그러니 오히려 잘 어는 오일이 더 좋은 오일이겠죠?

따뜻한 곳에 놓거나 따뜻한 물에 넣어두시면 곧 녹습니다. 

그러니 전혀 걱정하시지 않고 드셔도 됩니다.

항상 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일은 그냥 마셔도 괜찮습니다.

단지 오일이여서 느끼함이 많이 드실때 염려가 됩니다.

가능하시면 음식 조리시 같이 이용해서 드시는게 더 맛있지 않을까요?

항상 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리브 오일은 생산하는 방법에 따라 나눠집니다.

올리브 과육을 처음짜서 그 산가를 측정하여 적정치가 되는것을 일반적으로 

엑스트라버진(한글표기) 올리브 오일이라고 합니다.

적정한 산가가 안되는 올리브 오일을 정제하여 엑스트라 버진과 섞는 오일을

퓨어(한글표기 : 혼합올리브유) 올리브 오일이라고 합니다.

엑스트라 버진과 퓨어는 결국 산가에 의해 나워지는 오일이지 절대로 재 압착하여 생산하는 오일이 아닙니다.

항상 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포도씨유의 발연점은 무려 250도 입니다.

보통 가정에서 요리하시는 튀김의 온도는 약 190도 입니다.

이러니 포도씨 오일은 일반가정에서 만드시는 튀김온도에서 절대로 타지 않습니다.

요리하신 후 음식찌꺼지를 걸러내고 몇번더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경제적인 오일이 바로이런게 아닐까요?

항상 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리놀레산(Linoleic Acid) 및 리놀렌산(Linolenic Acid)은 동물의 정상적인 성장과 건강 유지를 위하여

음식물을 통하여 섭취하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에 아라키돈산(Arachidonic Acid)과 더불어 필수지방산이라 하고 이를 비타민 F라고도 한다. 

포유동물은 필수지방산인 리놀레산과 리놀렌산을 합성할 수 없지만 이들은 생체막의 중요한 구성성분이며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는 작용도 하고 있으므로 식품으로의 섭취가 매우 중요하다. 

리놀레산은 주로 식물성 기름에 함유되어있으며 다가불포화지방산으로 상온에서 액체이며 식물성 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ω-3지방산인 리놀렌산은 심근경색, 동맥경화, 혈전방지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3개의 이중결합을 가진다. 

또한 성장인자로 콩기름에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리놀레산과 마찬가지로 리놀렌산은 아마씨기름을 비롯하여 건성유에 널리 분포한다.

항상정직한 기업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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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믹은 "향기가 좋다"는 뜻으로 공작의 식초라고 합니다.

11세기에 에스데 공작이 초대한 손님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여서 유래가 되었습니다.

포도식초는 와인식초와 발사믹 식초로 구분되며

와인식초 보다 오랜기간 참나무 통에서 숙성시킨 제품을 발사믹 식초라 합니다.

와인식초는 세계 각지에서 생산되나 발사믹 식초는 법적으로 이탈리아 모데나 지방에서만 

전통적인 방법으로 생산되는 식초입니다.

양조식초라 영양이 풍부하며 자연초산 발효된 식초여서 합성식초(화학적방법)에 비해

비타민과 유기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그 효능이 월등합니다.